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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조연

(귀멸의칼날) 탄지로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비토와 마코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Tmi

by 오늘의 정보 알려줄까?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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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토에게 기대고 있는 마코모
사비토와 마코모

사비토와 마코모 

 

사비토(錆兎)

나이 : 향년 13세

키 : 156cm

 

마코모(真菰)

나이 : 불명

키 : 불명

 

 


흐뭇하게 웃고있는 사비토
사비토

 

사비토(錆兎)

  • 사비토는 우로코다기 사콘지의 제자이자 탄지로의 사형이다. 탄지로가 큰 바위를 자르는 훈련을 받고 있을 때 탄지로를 도와준다. 
  • 사비토는 손 도깨비에게 죽어서 저평가 될 수 있는 인물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 실제로는 상당한 실력자다.손 도깨비도 사비토를 우로코다키의 제자중에서 으뜸이라고 했고(그 당시 수주 토미오카 기유랑 사비토는 동기였다), 시험때는 산의 도깨비를 혼자서 전부 죽이고 다녔다. 손 도깨비에게 진 것도 칼이 내구도가 바닥나서 부러지는 바람에 죽은것이지 실력이 부족해서 진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만약에 살아남았다면 엄청난 실력자가 되었을듯....하다
  • 사비토가 입고있는 옷은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한다. 그후 본인이 죽고 친구인 수주 토미오카 기유가 자신의 누나의 붉은 색 하오리와 사비토의 옷을 합쳐 입고 다닌다.

 

 

 

  • 수주 토미오카 기유가 자기 비하에 빠진 원인이 사비토 때문이기도 한다. 물론 아싸 성격도 있지만 위에 말했듯 사비토의 활약 덕분에 기유는 합격을 당하게 되는데 자신이 죽었다면 더 강한 사비토가 살아서 더 잘 이끌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되어 주들한테도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고 자기비하에 빠지게 되었다고... 기유가 수주를 맡고 있는것도 자기보다 물의 호흡을 잘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보다 더 잘 쓰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자리를 물려줄 생각이다.

 

앉아있는 마코모
마코모

마코모(真菰)

  • 마코모는 사비토와는 자주 다녀 혈연관계로 오해를 받지만 사실 둘다 고아이다. 마코모는 오니에게 가족을 잃고 우로코다키 사콘지가 키워주게 되었다고 한다.
  • 사비토가 탄지로에게 검술 훈련을 시키며 실전훈련 담당이였고, 이것을 토대로 마코모는 탄지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탄지로를 강하게 이끌어 주었다.
  • 마코모는 사비토가 죽고 몇년후 선별시험에 참가했다. 마코모 또한 손 오니와 싸웠는데 손 오니는 재빠른 움직임의 마코모를 잡지 못했는데 손 오니가 여우 가면을 쓴 자들은 모두 내가 죽였다는 말을 듣고 패닉상태에 빠져 그대로 굳어버렸고 그틈에 손 오니에게 팔다리가 뜯겨 죽었다.
  • 마코모는  '우로코다키 씨가 너무 좋다.'라는 말을 자주 반복하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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