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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조연

(귀멸의칼날) 이노스케의 엄마 하시비라 코토하에 대해 연구해보자!!

by 오늘의 정보 알려줄까?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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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케의 엄마 하시비라 코토하

  • 이노스케의 엄마 하시비라 코토하가 살아있었을 경우에 나이는 19살 이전이며 코토하가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는 이노스케가 하현 5 루이 가족의 아빠 거미와 싸우는 도중 주마등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코토하는 이때 울면서 "미안해, 너만은 살아남으렴"이라는 말을 이노스케에게 건넨 뒤, 절벽 밑으로 떨어뜨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울고 있는 코토하
코토하 주마등

  • 그 후에는 최종국면 때 도우마 전에서 나온다. 코토하는 돌아갈 부모나 형제도 없었기에 계속 남편의 폭력을 참고 있었지만 어느날 남편이 칭얼거리는 이노스케를 "시끄럽다"라고 난폭하게 흔들고 위협을 하자 그것을 보고 완전히 폭발해, 남편의 손을 물어뜯고 이노스케를 껴안은 채로 그대로 숲 속으로 도망쳤다. 이때 만세 극락교의 교주였던 상현의 2 도우마에게로 도망쳐 도우마에게 도움을 청했다. 도우마를 찾아왔을 당시 남편에게 심하게 폭력을 당했던 터라 얼굴이(눈 쪽이 심하게) 퉁퉁 부어올라 이목구비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코토하는 치료를 했지만 한쪽 눈은 결국 실명했다고 한다.

이노스케를 자랑하는 코토하와 부채질을 하고있는 도우마
코토하와 도우마

코토하와 도우마

  • 도우마는 코토하가 치료가 되자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마음씨를 마음에 들어해서 잡아먹지 않고 그녀를 곁에 두고 수명이 다여 죽을 때 까지 잡아먹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 그렇게 도우마의 곁에서 코토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날 도우마가 식인을 하는 모습을 코토하가 보게 되어 그것을 들키게 된다.

 

 

  • 코토하를 마음에 들어했던 도우마는 코토하를 열심히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선행(식인)을 열심히 설명했지만, 코토하는 도우마에게 "거짓말쟁이"라며 비난하고 이노스케를 꼭 안은 채 숲 속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곧 절벽 끝에 매 몰렸고 뒤늦게 자신을 쫓아온 도우마에게까지 붙잡히게 된다. 도우마와 붙잡히게 되기 전에 그녀는 이노스케만이라도 살리기 위해 절벽에서 이노스케를 던져 강물에 떠내려 보냈고 결국 자신은 도우마에게 살해당해서 잡아먹히게 된다.

지켜줄게라는 말을하는 코토하
하시비라 코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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