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돼지들.jpg

 

 

혹시 김치 자르는거 저만 귀찮나요,,??

 

 

 

 

 

도마 꺼내야하고 칼도 꺼내야하고

짜르다가 김치국물 바닥에라도 흘리면...

김치냄새에 ㅜㅜ...

 

 

 

 

 

김치 한번 먹으려고 

자르고 닦고 치우고 설거지까지...

너무 귀찮고 스트레스라서

 

 

 

그래서 밀폐용기에 바로 넣어서

가위로 막 짤라서 먹잖아요.. ㅋㅋ

 

 

 

 

 

다들 이렇게 잘라먹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ㅜㅜ

 

 

 

 

 

가위질로 자르면 편하긴 한데

먹을때마다 크기가 뒤죽박죽이라 불편하고

보기도 흉하더라구요

 

 

 

 

 

 

막 누가 휘적거려 놓은 거 같아서

손님 왔을 때 김치 꺼내기도 민망하고요 

다들 공감하시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발견한 신박한 꿀템!!!

김치 자르미!!

 

도마 칼 없이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고 홍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일단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알맞아서 좋았습니다.

 

배추 반포기는 들어갈 크기 ?? 입니다

 

 

 

그리고 칼에는 안전 마개가 있어서 다칠 위험도 없고

위생적인면에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용기 속에 일정한 간격으로 홈이 있어서

김치를 자르기 정말 편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김치를 잘라봤는데

힘을 별로 안줘도 잘짤리더라구요 !! ㅋㅋ

완전 꿀템꿀템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세요 ! 

https://smartstore.naver.com/hyunbuysee/products/8129980814

김치자르미 밀폐용기 김치자르는통 파김치통 김치칼 똑순이 : 현바이씨